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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산불방지 종료에도 멈추지 않는 ‘뜨거운 사명감’

AI 요약김천시 조마면은 산불 감시원 임무 종료를 앞두고 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격려하고 산불 방지 의지를 다지는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감시원들은 임무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지역 산불 예방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조마면, 산불방지 종료에도 멈추지 않는 ‘뜨거운 사명감’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 5월 12일, 산불 감시원 임무 공식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날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대원들의 굳은 의지를 다지는 ‘산불방지 마무리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남에 따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해산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나, 현장의 분위기는 여느 때보다 비장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여전하다는 판단 아래, 조마면 지역 내에 거주하는 감시원들이 “임무 종료 후에도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라며 자발적인 자원봉사 결의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감시원은 “계약은 곧 끝나지만, 조마면은 내가 나고 자란 삶의 터전”이라며, “비록 보수를 받는 업무는 끝날지라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산불 위험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마을 주변을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공식적인 활동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마지막까지 헌신해 주시는 대원들의 모습에 “대원들의 이러한 숭고한 봉사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산불 방역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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