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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2동, 1인 가구 정신건강 지원 「이·맘·때」 사업 추진

AI 요약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 1인 가구 및 의뢰 가구를 대상으로 우울증 조기 관리 건강서비스 '이·맘·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방문하여 우울 척도 검사 및 정신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시 전문 상담 연계 및 우울감 완화 교육을 제공한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청학2동, 1인 가구 정신건강 지원 「이·맘·때」 사업 추진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이)는 2026년부터 관내 65세 진입 저소득 1인 가구와 주민 의뢰 가구를 대상으로 우울증 조기 관리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맘·때(이제, 마음 건강을 돌봐야 할 때)’ 사업을 5월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맘·때’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의 우울 척도를 검사하고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을 지원하며, ‘이·맘·때 키트’를 활용한 우울감 완화와 정신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상담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건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예방하고 행복한 청학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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