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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11만 명 돌파,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

AI 요약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최 18일 만에 누적 관람객 111만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지역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민이 만들어가는 박람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은 박람회장 연례 활용 방안을 충남도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세계 최초의 행사로, 태안을 치유관광 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11만 명 돌파,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최 18일째를 맞아 누적 관람객 111만 명을 돌파했다.

휴일에는 하루 10만 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중장년층, 단체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해 행정, 유관기관, 경호, 진행, 자원봉사, 환경정비, 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 평일 400여 명, 휴일 4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종합상황실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회장과 사무국장이 상주하며 박람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협의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 회원 114명이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여해 박람회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도 매일 60~7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행사장 안내, 휠체어·유모차 대여 등 관람객 편의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는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군민이 만들어가는 박람회'의 모습이 자리잡은 가운데, 군과 협의회는 박람회장을 매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충남도에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원협의회와 함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박람회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며,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박람회로서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원예·산림·해양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이 국내 대표 치유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한편, 지역 화훼·원예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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