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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 운영

AI 요약서울 강동구가 자전거 종합지원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6년 3월~5월, 10월~11월 운영되며, 타이어 공기압, 기어 변속 등 기본 점검과 조향장치, 안장 조절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일부 수리는 원가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며, 전기 자전거 및 특수 자전거 부품 교체는 제외된다.

강동구,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 운영
서울 강동구는 동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자전거 종합지원서비스센터(동남로 984)를 상시 운영하고 있지만 센터까지 거리가 멀어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5월, 10월~11월이며, 여름철(6월~9월)과 겨울철(12월~다음해 2월)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전거 전문 수리기사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각 동의 지정 장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동별 세부 운영 일정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통행정과(☎02-3425-6264)로 문의하면 된다.

서비스 운영일에 동별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타이어 공기압·기어 변속 등의 기본 점검과 조향장치(핸들)·안장 조절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타이어·체인 교체, 브레이크·변속기 등의 수리는 원가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며, 전기 자전거 수리와 고가의 특수자전거 부품 교체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로 주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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