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강동구

강동구,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 신청 개시

AI 요약서울 강동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18일부터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강동구,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 신청 개시
서울 강동구는 고유가·고물가로 늘어난 주민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도록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에서는 전체 대상자의 94.5%인 약 2만 3천 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2차 지급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 중에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금융자산 등 재산이 많은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됐다.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카카오톡 등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토)부터 사전 안내받을 수 있으며, 5월 18일(월)부터는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홈페이지), 카드사 은행 영업점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고 싶으면 카드사 앱·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제휴 카드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며, 주민등록표에 성인 구성원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지급 초기에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지원금은 강동구를 비롯한 서울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인 사업장으로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구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구 자체 전화 상담창구와 동주민센터 전담 창구를 설치해 신청·지급 과정상 불편·문의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구는 동주민센터 청사와 가로변 주요 지점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구청 누리집(홈페이지)·누리소통망(SNS)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구민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는 등 대상자들이 신속히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와 서울시, 강동구가 재원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구는 전체 사업비 약 402억 원 중 약 12%에 해당하는 48억 원을 투입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추진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화 상담창구(☎02-3425-9270)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동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