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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AI 요약천안시가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모니터링한다. 질병관리청, 시·도, 보건소, 응급실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주말 및 공휴일 포함 24시간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천안시,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천안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등이 포함된다. 두통과 현기증, 근육경련, 탈진, 의식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청, 시·도, 보건소, 응급실 운영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모니터링한다. 주말과 공휴일 포함해 24시간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신속히 공유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외출 전에는 기온을 확인해 폭염이 지속되는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햇빛차단,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건강 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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