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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청도군 각남면, 장미꽃길 만개...초여름 낭만 선사

AI 요약청도군 각남면 도로변에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하여 약 6km 구간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이 장미 꽃길은 명품 산책로이자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으며, 청도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청도군 각남면, 장미꽃길 만개...초여름 낭만 선사
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가운데, 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 각남면 도로변이 화사한 장미꽃 물결로 가득 찼다.

수만 송이의 장미가 따사로운 햇살 아래 일제히 만개하며 칠성리에서 녹명리에 이르는 약 6km 구간을 화려한 붉은빛으로 수놓고 있다. 길게 이어진 꽃길을 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 향기는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며 초여름의 정취를 더한다.

칠성리에서 녹명리까지 길게 이어진 이 장미 꽃길은 명품 산책로이자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힌다. 매년 이맘때면 덩굴장미가 울타리를 따라 장관을 이루며 각남면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청도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져 어디서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천혜의 포토존이 된다. 특히 차창을 열고 달리는 운전자들에게는 코끝을 스치는 진한 꽃향기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힐링 구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칠성리~녹명리 장미꽃길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가꾸어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장미의 향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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