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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건설·제조현장 ‘3대 사고’ 막는다… 합동 안전점검 실시

AI 요약양주시는 '5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건설 및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3대 사고(떨어짐, 끼임, 부딪힘)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기도 사고 사망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3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노동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건설·제조현장 ‘3대 사고’ 막는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양주시는 ‘5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이해 지난 13일 건설과 제조현장을 대상으로 3대(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 담당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 전문기관(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23년 경기도 사고 사망 발생 원인의 약 61%를 차지하는 3대 사고(떨어짐 40.34%, 끼임 11.01%, 부딪힘 9.72%) 예방에 중점을 뒀다. 합동점검단은 ▲건설 현장의 안전고리 체결 및 안전 발판 상태 ▲지게차·롤러 등 기계 장비의 신체 끼임 방지 조치 ▲작업 중 시야 확보 및 부딪힘 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떨어짐·끼임 주의 스티커와 홍보 전단을 배포하는 등 안전 문화 캠페인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작업 환경이 수시로 변하는 건설과 제조 현장에서는 공정 진도에 따라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재해 감축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고예방에 대한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지역 노동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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