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연천군

연천군, 농촌 치유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 돕는다

AI 요약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예방 및 우울감 완화를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 686명을 대상으로 총 76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연천군, 농촌 치유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 돕는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올해 11월까지 관내 노인 ‧ 아동 ‧ 장애인 ‧ 여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 농장 7개소와 참여기관 9개소를 연계해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일상 회복을 도우며, 치유 농장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관내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으로 운영되며, 총 76회에 걸쳐 6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농산물인 율무 · 제철 과일 ‧ 텃밭 가꾸기 · 동물 체험 · 곤충관찰 ‧ 목공예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달에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텃밭 치유프로그램과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딸기잼, 딸기 쿠키 만들기 ‧ 미술 활동 등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치유농업은 연천의 자연환경 속에서 농작물과 교감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 등 심리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도움이 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연천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