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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지원, 전주에서 길을 묻다!

AI 요약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이 전주시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주거 결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며, 2027년 본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애인 자립지원, 전주에서 길을 묻다!
보건복지부(장애인정책국)은 15일 전주시를 방문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과 박문수 장애인정책과장, 전북특별자치도 담당자, 장애인개발원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주시 담당 공무원 및 수행기관 전담인력과 함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먼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덕진구 아중로 136)에서 자립지원 사업 현황 발표를 청취하고, 이어 자립지원주택을 방문해 자립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2명의 장애인 대상자를 격려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의 주거결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며, 2027년 본사업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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