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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대책회의 개최

AI 요약이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산사태, 침수 우려 지역 점검 및 정비,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폭염 종합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인명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대책회의 개최
이천시(시장 권한대행 박종근)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민관군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육군제5779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점검 및 예찰 강화 ▲침수 우려 지역 배수체계 정비 ▲빗물받이 준설 및 이물질 제거 ▲하천·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폭염 종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이천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침수 지역과 저지대 도로 등에 대해서는 배수 시설과 우수관로를 집중 점검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를 추진한다. 아울러 도심 내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 퇴적물 제거 작업을 지속 실시해 우천 시 배수 기능이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자연재난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해 14개 읍·면·동에서도 영상으로 회의에 참여해 풍수해 대비 예방사업 추진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천시장 권한대행 박종근 부시장은 “산사태 및 침수 취약지역 관리와 빗물받이 정비 등을 철저히 추진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락 체계를 강화하고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 피해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 15.~10. 15.) 동안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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