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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도 주목한 구미…‘K-라면 문화도시’ 세계로 끓어오른다

AI 요약구미시가 CNN의 집중 조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K-라면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심 구미공장의 압도적인 생산 능력과 첨단 자동화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구미라면축제를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하고 복합문화공간 '구미라면관'을 조성하여 라면 산업과 관광·축제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한다.

CNN도 주목한 구미…‘K-라면 문화도시’ 세계로 끓어오른다
구미시가 세계적인 뉴스채널 CNN의 집중 조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K-라면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의 중심에 구미가 자리 잡으면서, 라면산업과 관광·축제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CNN은 K-라면이 글로벌 식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구미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농심 구미공장의 생산 역량에 주목하며, 하루 600만 봉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라면 생산기지로, 국내 유통 신라면의 80%, 짜파게티의 90%를 생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AI 센서와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상세히 소개하며, 구미를 첨단 식품산업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K-라면 산업의 핵심 도시로 조명했다.

구미라면축제는 전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35만 명을 돌파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 가능한 ‘라면 문화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인 ‘구미라면관’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를 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K-라면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 추진하며, 전 세계 이색 라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라면존과 외국인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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