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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가족센터, 부부의 날 맞아 ‘예비·신혼부부 교육’ 개최

AI 요약달성군가족센터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20명을 대상으로 '함께일 때 더 멋진 우리'라는 주제로 부부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젊은 도시 달성군의 특성을 반영하여 신혼기 부부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와 영화를 활용한 감성 소통 프로그램과 부부 이미지 만들기 컨설팅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시작하는 부부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달성군가족센터, 부부의 날 맞아 ‘예비·신혼부부 교육’ 개최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10쌍, 총 20명을 대상으로 ‘함께일 때 더 멋진 우리’라는 주제로 부부교육을 진행했다.

달성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젊은 도시이자 보육 친화 도시로 주목받는 달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신혼기 부부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16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부부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는 소통 강화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꾸려졌다. 특히 시(詩)와 영화를 매개로 한 감성 소통 프로그램은 젊은 예비·신혼부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다양한 관계와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부가 함께 지향하는 가족의 모습을 고민해보는 ‘부부 이미지 만들기’ 컨설팅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시와 영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달성군은 젊은 세대의 유입과 정착이 많은 도시 특성에 맞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불어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작하는 부부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은 “예비·신혼부부들은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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