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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광업 종사자·기업 대상 일자리 지원 나서...도 연계‘기초이음 프로젝트’추진

AI 요약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기초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관광 분야 종사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광업 종사자의 생계 안정 지원, 관광상품 개발 지원, 신규 채용 및 고용 유지 기업 지원, 근로자 멘토링 지원 등을 포함하며,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 관광업 종사자·기업 대상 일자리 지원 나서...도 연계‘기초이음 프로젝트’추진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기초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해 관광 분야 종사자와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국비 45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관광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는 영동권과 함께 총 28억 5,800만 원 규모의 관광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업 종사자와 기업의 안정적인 고용과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먼저‘직주 불일치 근로자 생계 안정 지원사업’은 거주지와 근무지가 다른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강원상품권)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6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영동관광 가치 이음 지원사업’을 통해 협업 관광상품 개발을 희망하는 관광기업 등에 기업당 최대 1,800만 원을 지원한다. 자부담은 200만 원이며, 최소 2명 이상 신규 채용과 고용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관광기업에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숙련 근로자와 신입 근로자로 구성된 멘토링 팀에는 멘토수당으로 월 2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이 지원되며, 별도로 팀당 월 30만 원씩 최대 180만 원의 멘토링 활동비도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관광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든 사업은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성장지원부(☎033-749-3375)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이음지원사업팀(☎070-4314-4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성빈 경제과장은“관광업계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관광기업과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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