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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 안전한 동네 만든다

AI 요약수원특례시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팔달구 지동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 40여 명과 함께 '이주민 안전지킴이' 안전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전에 직접 참여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 안전한 동네 만든다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28일 팔달구 지동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 40여 명과 함께 ‘이주민 안전지킴이’ 안전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민과 내국인 주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동 일대 안전 취약지역을 함께 순찰했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생활권 주변을 살피며 방범시설물과 보안등 상태를 점검했다. 지역 내 위험 요소를 확인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직접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내외국인이 함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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