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고창군

고창 선운사,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개최

AI 요약고창 선운사에서 '2026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년의 숨결 선운사'를 주제로 다도, 인경, 염색,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경체험과 천연 염색,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 선운사,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개최
고창 선운사에서 천년고찰의 멋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오는 6~7일 열린다.

고창군과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인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년의 숨결 선운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운사가 보유한 천년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활용해 관광객과 군민들이 산사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운사 만세루 일원에서 다도체험과 인경체험, 염색체험,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인경체험(보물 제1200호 도솔암 마애불을 새긴 경판에 먹을 입혀 종이에 찍어내는 체험프로그램)과 천연 염색, 다양한 만들기 체험(만다라 목걸이, 부채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다도 예절을 배우고, 차담을 나누는 다도체험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진행된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자들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선운사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며, 오는 7월 4~5일, 8월 8일, 9월 5~6일, 10월 17~18일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천년고찰 선운사가 간직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초여름의 아름다운 선운사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고창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