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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군

음성군, 대소·대풍·금왕 산단 노후 오·폐수관로 전면 개선 속도

AI 요약음성군이 대소·대풍·금왕 산업단지의 노후 오·폐수관로를 정비하여 지반 침하 및 환경오염 등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쾌적한 제조 환경을 조성한다. 총 4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현재 1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음성군, 대소·대풍·금왕 산단 노후 오·폐수관로 전면 개선 속도
음성군 대소·대풍·금왕 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이 정비되면서 지하 지반 침하 등 잠재적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은 산업단지의 혈관 역할을 해왔으나 준공 후 20년이 넘어가며 노후화된 오·폐수관로를 전면 교체하는 시설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첫 삽을 뜬 이번 사업은 총 44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산단 조성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오·폐수관로 3.77km와 맨홀 131개소이며,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며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극한 호우 시 노후 관로로 인한 지반 침하나 오·폐수 유출 우려는 산단 입주 기업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이러한 안전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관로 파손으로 인한 지반 침하와 오·폐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 등 산업단지 내 배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쾌적한 제조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군은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철저한 품질 감독과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관로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지반 침하와 환경오염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입주 기업들이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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