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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에서 달빛 축제 열린다’ - 남구, 오는 20~21일 제2회 MOONLIGHT FESTIVAL 개최

AI 요약울산 남구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제2회 문라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태화강의 밤을 수놓을 달빛과 음악'을 주제로 볼빨간사춘기, 폴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열기구 체험, 무소음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태화강에서 달빛 축제 열린다’ - 남구, 오는 20~21일 제2회 MOONLIGHT FESTIVAL 개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고품격 문화·감성 축제 ‘제2회 문라이트 페스티벌(MOONLIGHT FESTIVAL)’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태화강의 밤을 수놓을 달빛과 음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태화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이색 체험,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선셋 콘서트’는 역대급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 첫날인 20일 독보적인 음색의 볼빨간사춘기와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이 무대에 올라 초여름 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신다.

21일에는 감성 발라드 가수 폴킴과 싱어게인4에서 활약한 공원이 출연해 태화강의 낭만적인 석양과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실력파 인디밴드인 스프링스, 하가, 레드씨가 참여하는 ‘밴드 스테이지’와 클래식 앙상블 ‘학개’의 품격 있는 무대가 더해져 축제 기간 내내 발길 닿는 곳마다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연출한다.

올해 축제에는 보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태화강과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열기구 체험’이다.

또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무소음 DJ 파티’를 비롯해 돗자리에 누워 밤하늘을 보며 영화를 감상하는 ‘달빛 영화관’,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돕는 ‘웰니스 프로그램’ 등 트렌디하고 이색적인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축제의 열기를 더해줄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야외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달빛야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아기자기한 소품과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존과 다양한 테마의 체험 존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남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잊지 못할 초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울산 남구청 누리집이나 축제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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