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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증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집중 발굴 나서

AI 요약공주시가 '통합돌봄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중증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 지체 및 뇌병변 장애를 가진 중증 장애인 중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공주시청 통합돌봄단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가정 방문을 통해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받게 된다.

공주시, 중증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집중 발굴 나서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이 시행된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2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늘 살아가던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집중 발굴 대상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를 가진 중증 장애인(기존 ‘심한 장애’ 등급)으로,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또는 그 가족은 공주시청 통합돌봄단(☎ 041-840-8320)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통합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재 이용 중인 복지·보건·의료·돌봄 서비스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후 추가로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돌봄 서비스가 꼭 필요함에도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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