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특례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는 자리 아닌 봉사"
AI 요약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위원 전원이 수당 없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와 시정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 현안 해결에 주력하며 '일하는 인수위'를 표방하고 있다.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인수위원회는 자리를 나누는 조직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봉사와 시정 준비를 위한 조직"이라며 “인수위원 전원이 수당 없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위원은 법령상 수당 지급이 가능하지만, 전원 수당을 받지 않고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시정 공백 최소화와 민선9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기부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마산해양신도시, 교통혁신, 청년정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창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하는 인수위’가 되겠다는 태도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공신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자리"라며 "창원의 새로운 도약과 시정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은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조례 제7조는 위원회 참석 위원과 자문위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수당 및 여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민선7기 인수위원회는 약 2,400만 원, 민선8기 인수위원회는 약 5,000만 원의 예산이 집행된 바 있으며,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예비비로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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