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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책으로 소통하다 ‘작가와의 만남’ 6월부터 운영

AI 요약화성특례시가 6월부터 9월까지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소통 증진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도서 작가들을 초청해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아동, 청소년, 성인 분야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독서감상문 공모전도 함께 추진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화성특례시, 책으로 소통하다 ‘작가와의 만남’ 6월부터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연계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선정도서를 집필한 작가들을 초청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시민들이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인공지능(AI), 환경, 문화·예술 분야별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 분야에서는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의 허은미 작가와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의 이성엽 작가가 참여한다. 청소년 분야에서는 「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의 김준혁 작가와 「우리는 지금 소설모드」의 하유지 작가, 「비스킷」의 김선미 작가가 시민들을 만난다. 성인 분야에서는 「이번 생은 초록빛」의 박경화 작가가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하나로 독서감상문 공모전도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선정도서를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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