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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족센터, ‘함께 키우는 품앗이 캠프’ 성료

AI 요약공주시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34가정 119명을 대상으로 '함께 키우는 품앗이 캠프'를 개최하여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캠프에서는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가족들은 양육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현재 4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품앗이 활동가 양성, 부모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공주시가족센터, ‘함께 키우는 품앗이 캠프’ 성료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전체 모임인 ‘함께 키우는 품앗이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품앗이 회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모임은 돌봄품앗이 활동 회원 34가정(119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활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할 한 가족은 “다양한 놀이와 협동 활동을 통해 품앗이 회원들과 소통하며 양육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사업은 전통 ‘품앗이’ 문화에서 착안하여,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고 양육 정보를 공유하며 육아 부담을 줄이는 활동이다.

시는 신관동(1호점), 옥룡동(2호점), 유구읍(3호점), 월송동(4호점) 등 총 4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다. 돌봄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부모 교육 ▲전체 모임 ▲공간 대여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의 돌봄품앗이 활동이 아이들과 가족, 지역 사회 모두에게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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