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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연안 해역에 강도다리 종자 6만여 마리 방류

AI 요약삼척시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연안 해역에 고소득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 10만 마리를 방류한다. 사전 환경 조사 결과 강도다리 서식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최근 5년간 224만 마리 수산종자 방류 사업의 일환이다.

삼척시, 연안 해역에 강도다리 종자 6만여 마리 방류
삼척시가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관내 연안 해역에 강도다리 종자를 방류한다.

이번 사업은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동해안의 고소득·고부가가치 어종인 강도다리를 선정하여 용화 및 갈남 인근 연안 해역에 방류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사전영향조사를 통해 방류 대상 해역의 수온, 염분, 수질 등 해양 환경을 점검했으며, 대상 해역은 강도다리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생산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시 관계자는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역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바다를 조성하여 어업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시가 방류한 수산종자는 총 224만 마리에 달하며, 전복, 뚝지, 쥐노래미, 강도다리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며 바다 환경 개선과 어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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