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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권역 미래 먹거리 되살리기 집중

AI 요약강기윤 당선인이 창원문화복합타운, 액화수소플랜트, 빅트리, 맘스프리존 등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시민을 위한 시설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다. 특히 액화수소플랜트의 운영 정상화와 수소산업 기반 마련, 빅트리와 맘스프리존의 시민 혈세 낭비 없는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창원권역 미래 먹거리 되살리기 집중
강기윤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16일엔 미래 먹거리로 관심을 받다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강 당선인은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보고받고 '기존 K-POP 중심 시설 기능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체계 구축과 운영정상화 방안, 수요처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강 당선인은 관계자에게 "수소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액화수소 활용방안을 모색해 이 시설이 애물단지가 아니라 창원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의 기반이 되도록 해결책을 찾아가자"고 말했다.

17일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고 외형 논란이 일고 있는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와 제대로 된 용도를 찾지 못해 텅 빈 채로 있는 '맘스프리존'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은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모두 공모안부터 설계 변경, 계약, 준공 및 인수 과정까지 전반적으로 재점검해, 앞으로 최소한 시민 혈세가 들지 않으면서도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와 계속해서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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