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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1동, 주민총회 성료…1948명 참여로 주민자치계획 확정

성북구 장위1동, 주민총회 성료…1948명 참여로 주민자치계획 확정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5일 오후 장위중앙교회에서 제7회 장위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지역주민과 생활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총회는 분과별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공람지를 직접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2027년 주민자치계획 투표에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948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2027년 주민자치계획은 주민소통방, 장위동을 바꾸는 시간, 맑은밥상 건강한 마을, 사랑의 플리마켓, 장WE로운 향나무 축제, 장위 초록톡톡 그림대회, 똑똑한 우리동네 AI 교실, 우리 손으로 그리는 장위이야기, 자연에서 배우는 우리 초록마을 농촌체험, 우리동네 주민자치학교, 머물고 싶은 우리동네 편안한 쉼 프로젝트, 마음을 잇는 대화 통하는 우리가족 순으로 최종 결정됐다. 주민자치회는 해당 순위를 반영해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태동 장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다양한 제안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선정한 제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위1동의 내일을 위해 많은 주민이 함께한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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