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시
오세현 아산시장 “AI 산업,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

오세현 아산시장이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AI 산업을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는 6·3지방선거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이자 다음날(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오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오 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고, 아산시는 제조업 기반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정부 정책을 환영했다.
특히 “이번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이크로 LED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한 뒤 “아산시는 앞서 천안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에도 선정된 만큼,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에 바이오와 AI를 접목해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최근 아산시가 거둔 각종 대외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정부혁신평가 전국 1위와 대통령 표창,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지역보건의료계획 4년 연속 우수 등은 아산시 행정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며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 공직자들의 능력과 행정 수준이 입증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인구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상업·문화·의료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도시 규모를 갖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소비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유치, 도시개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끝으로 “민선 9기가 마무리되는 2030년까지 아산이 어떤 도시가 될 것인지 공직사회가 하나의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며 “저는 누구보다 아산을 사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제대로 된 비전과 이를 실행할 공직자들의 역량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회의는 6·3지방선거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이자 다음날(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오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오 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고, 아산시는 제조업 기반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정부 정책을 환영했다.
특히 “이번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이크로 LED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한 뒤 “아산시는 앞서 천안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에도 선정된 만큼,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에 바이오와 AI를 접목해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최근 아산시가 거둔 각종 대외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정부혁신평가 전국 1위와 대통령 표창,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지역보건의료계획 4년 연속 우수 등은 아산시 행정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며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 공직자들의 능력과 행정 수준이 입증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인구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상업·문화·의료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도시 규모를 갖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소비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유치, 도시개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끝으로 “민선 9기가 마무리되는 2030년까지 아산이 어떤 도시가 될 것인지 공직사회가 하나의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며 “저는 누구보다 아산을 사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제대로 된 비전과 이를 실행할 공직자들의 역량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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