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구
서초구, '서초 에어 흡연 Ver.2' 설치 연기 차단 성능 강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을 개선한 ‘서초 에어 흡연 Ver.2’를 새롭게 설치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강남역 이면도로 일대 3개소에 전국 최초로 에어커튼이 장착된 ‘서초 에어 흡연’을 설치·운영해 왔다. 서초 에어 흡연은 흡연을 한곳으로 유도하면서 에어커튼과 제연·정화장치를 통해 외부로의 담배연기와 냄새 확산을 줄이도록 설계한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이다. 가로 2m, 세로 7.2m, 높이 3.4m 규모로, 한강 은백색 바탕에 기둥 3개가 지지하는 구조로 조성됐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취지에 따라 벽면과 지붕을 포함한 5면 중 50% 이상을 개방해 밀폐형 흡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 잔존과 연기 잔여물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서초 에어 흡연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민원 다발지역인 진흥아파트 사거리 강남빌딩 앞 공공보도(서초대로 396)에 ‘서초 에어 흡연 Ver.2’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초 에어 흡연 Ver.2’는 연기 차단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관리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기능 측면에서는 기존 시설의 상용 에어커튼과 달리 고열·저온 환경에서도 구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범용팬 2개를 탑재한 자체제작 에어커튼을 적용해 풍속을 기존 대비 1.5~2배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강한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외부로의 담배연기 확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떨이는 담배꽁초 외 쓰레기 적치를 방지할 수 있도록 단차 없는 일체형 구조로 개선했으며, 청소할 때는 원터치 고정방식을 적용해 개폐와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상부 제연설비부 형태와 배치를 조정해 균형감을 높이고, 하단 에어커튼부 박스의 높이를 낮춰 슬림한 외관을 구현했다. 파티션은 아크릴 대신 강화유리를 적용해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을 줄였으며, 캐노피 모서리를 곡선 형태로 다듬는 등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기둥과 재떨이 색상을 통일해 시설의 일체감을 강화했다.
구는 이번 ‘서초 에어 흡연 Ver.2’ 추가 설치를 통해 무분별한 노상 흡연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에어 흡연 Ver.2’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시설을 한층 개선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강남역 이면도로 일대 3개소에 전국 최초로 에어커튼이 장착된 ‘서초 에어 흡연’을 설치·운영해 왔다. 서초 에어 흡연은 흡연을 한곳으로 유도하면서 에어커튼과 제연·정화장치를 통해 외부로의 담배연기와 냄새 확산을 줄이도록 설계한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이다. 가로 2m, 세로 7.2m, 높이 3.4m 규모로, 한강 은백색 바탕에 기둥 3개가 지지하는 구조로 조성됐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취지에 따라 벽면과 지붕을 포함한 5면 중 50% 이상을 개방해 밀폐형 흡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 잔존과 연기 잔여물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서초 에어 흡연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민원 다발지역인 진흥아파트 사거리 강남빌딩 앞 공공보도(서초대로 396)에 ‘서초 에어 흡연 Ver.2’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초 에어 흡연 Ver.2’는 연기 차단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관리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기능 측면에서는 기존 시설의 상용 에어커튼과 달리 고열·저온 환경에서도 구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범용팬 2개를 탑재한 자체제작 에어커튼을 적용해 풍속을 기존 대비 1.5~2배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강한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외부로의 담배연기 확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떨이는 담배꽁초 외 쓰레기 적치를 방지할 수 있도록 단차 없는 일체형 구조로 개선했으며, 청소할 때는 원터치 고정방식을 적용해 개폐와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상부 제연설비부 형태와 배치를 조정해 균형감을 높이고, 하단 에어커튼부 박스의 높이를 낮춰 슬림한 외관을 구현했다. 파티션은 아크릴 대신 강화유리를 적용해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을 줄였으며, 캐노피 모서리를 곡선 형태로 다듬는 등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기둥과 재떨이 색상을 통일해 시설의 일체감을 강화했다.
구는 이번 ‘서초 에어 흡연 Ver.2’ 추가 설치를 통해 무분별한 노상 흡연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에어 흡연 Ver.2’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시설을 한층 개선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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