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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취임, 돌봄 특화사업 1호 결재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취임, 돌봄 특화사업 1호 결재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1일 전농동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 구청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전농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구청으로 이동해 취임 첫 결재로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시행’에 서명했다.

이번 1호 결재에는 “돌봄은 더 두텁게, 주민의 삶은 더 든든하게”라는 민선9기 복지 방향이 담겼다.

구는 동대문구만의 특화사업을 더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복지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민선9기에는 전국 최초로 ‘외로움돌봄과’를 신설해 1인 가구와 고립 위험 가구를 세심히 살핀다.

최 구청장은 “나라를 지켜낸 희생을 기억하며, 이제는 행정이 구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며 “복지는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 혼자 사는 주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까지 행정이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최 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 방향으로 경제, 교통, 주거, 복지, 교육·문화 혁신을 제시했다.

최 구청장은 2일 청량리 전통시장을 찾아 민선9기 첫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최 구청장은 “민선9기의 첫 우선순위는 구민의 삶”이라며 “역사를 기억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과 민생을 지키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 행정의 출발점과 도착점은 늘 구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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