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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비상 대응 체제 가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 집중

폭염 속 비상 대응 체제 가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 집중
전남과 광주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 대응 체제가 가동되었다.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발령되면서 권역별 지대본이 가동되었고, 전남 507명, 광주 137명의 인력이 비상 근무에 투입되었다.

특히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재난도우미 5,314명을 운용하여 방문 및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관내 작업 현장 714개소에 대한 휴게 환경 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중대 경보 발효 지역 내에서는 긴급 작업 외 관급 공사의 옥외 노출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다.

또한, 노숙인 밀집 지역 순찰 및 영농 작업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 9,69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 2,502개소, 쿨링포그 37개소 등을 설치하여 더위 저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살수차 79대를 투입하고 양산 대여소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더위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오성준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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