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군

영광군, 내수면 품종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 기대

영광군, 내수면 품종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 기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토종어류 어린 동자개 6만 5천 마리와 자라 1만 마리를 대마면 남산저수지와 대안저수지에 4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동자개는 일명‘빠가사리’로 불리는 메기목의 민물고기이며 저수지의 모래, 진흙 바닥에서 사는 야행성 어류로 등에 가시가 돋아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성장 속도가 빨라 방류 후 2~3년 정도 지나면 식용이 가능한 15~17cm 크기로 성장하여 방류 대상으로 적합한 어종이다.

또한, 자라는 수생생물과 수초 등을 섭식하는 잡식성 파충류로 생태계 먹이망 유지에 큰 역할을 하며 저수지 및 하천 퇴적층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저수지 오염 예방, 생태계 환경·수질 개선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라는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대표 보양식 재료로 이용되는 고급어종이며, 동자개는 민물고기 중에서 식자재로 수요가 높으며 맛이 좋고 담백하여 매운탕으로 인기가 좋은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에 방류한 내수면 품종은 수산자원 조성과 저수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되었다.”며 “어린치어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방류 수면에 불법 어업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점차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내·해수면에 지속적인 방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오성준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