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시
전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위한 순회사서 배치
AI 요약전주지역 30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가 배치될 예정이어서 도서관을 마을의 중심이자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전주시의 도서관혁신 계획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재단법인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자체 예산을 ...

전주지역 30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가 배치될 예정이어서 도서관을 마을의 중심이자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전주시의 도서관혁신 계획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재단법인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자체 예산을 확보한 순회사서 인력을 포함한 총 6명의 순회사서를 전주지역 사립 작은도서관에 파견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순회사서는 오는 2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사립 작은도서관 30곳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면서 자료선정과 DB구축, 독서문화프로그램 지도, 운영자 실무교육 등 작은도서관 핵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24일 완산도서관에서 순회사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작은도서관 지원 전반에 대한 사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또 오는 31일에는 순회사서와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순회사서의 전문적인 지식 및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독서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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