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시
청주시, 행복한 도시재생을 꿈꾼다
AI 요약청주시(시장 이범석)가 쇠퇴하는 도시 기능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청주시는 경제거점을 조성하고, 주거복지·일자리 창출·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성안동과 농수산물도매시장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목표로 공모를 준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우암동, 영운동, 내덕1동, 운천신봉동, 수동 도시재생사업에도 지...

청주시(시장 이범석)가 쇠퇴하는 도시 기능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청주시는 경제거점을 조성하고, 주거복지·일자리 창출·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성안동과 농수산물도매시장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목표로 공모를 준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우암동, 영운동, 내덕1동, 운천신봉동, 수동 도시재생사업에도 지역활력증진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시는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신청한다.
공모 선정 시 성안동 일대에 2028년까지 약 357억 원이 투입돼 성안동 드림센터, 청년창업지원시설, 문화광장, 중심상권 특화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2025년 하반기 이전 예정인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는 원도심과 산단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신산업 육성 혁신거점 조성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공모 신청할 계획이다.
취·창업 컨벤션센터, 지식산업센터, 문화체육시설, 공공임대주택, 공영주차장을 구상 중이다.
우암동 도시재생사업(총사업비 508억 원)은 도심부 청년인구 유출에 대응해 창업여건 제공, 청년 소통 장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청춘허브센터’를 조성해 청년 창업지원, 주민 복합커뮤니티 공간, 청년 임대 행복주택 등을 마련한다.
영운동 도시재생사업(총사업비 228억 원)은 노후 주거밀집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인프라 공급을 통해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옛 영운정수장 부지에 복합 주민편의시설인 ‘영운동 어울림센터’조성공사를 착공했고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내덕1동 도시재생사업(총사업비 283억 원)은 생활문화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낙후된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지난해 주민공동시설인 덕벌모임터를 준공해 작은도서관과 아동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는 덕벌나눔허브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운천신봉동 도시재생사업(총사업비 167억 원)은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사회적 경제조직(상인회)을 육성해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현재 문화가로, 고인쇄박물관 디지털헤리티지 체험마당, 시니어힐링센터, 스트리트퍼니처 조성사업을 완료했고, 문화예술 거점시설인 구루물아지트를 2023년 12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수동 도시재생사업(총사업비 67억 원)은 문화거점시설을 조성해 지역공동체 구축과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생활문화거점시설인 ‘문화마실 조성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상생판매장, 공유주방, 동아리실, 목재창고 등의 공간을 마련하고 거주민 우선 주차장과 수암골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그간 원도심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의 기능 회복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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