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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애인 정보 격차 해소 위한 '집합정보화 교육' 추진한다
AI 요약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집합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든 도민이 지능정보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기본적 권리를 격차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신체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보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형별(시각·청각...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집합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든 도민이 지능정보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기본적 권리를 격차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신체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보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형별(시각·청각·지체)·수준별(초급·중급이상·모바일)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은 장애인을 원칙으로 하며 부모나 배우자, 형제자매 등 장애인의 직계가족도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첫걸음, 한글·엑셀 등 오피스, 장애인의 취업과 사회진출 등에 유용한 정보화 자격증이며, 이와 함께 일상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 및 모바일(스마트폰) 과정도 운영한다.
신청은 거주지 인근 교육기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인복 충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장애인들이 디지털 이용에 있어서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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