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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온실가스 감축 위해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AI 요약충남도(도지사 김태흠)와 한국서부발전이 기후위기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아산·논산·당진시 40여 개 마을을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27일 한국서부발전 본사에서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과 한국서부발전 엄경일 기술안전부사장이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

충남도, 온실가스 감축 위해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와 한국서부발전이 기후위기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아산·논산·당진시 40여 개 마을을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27일 한국서부발전 본사에서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과 한국서부발전 엄경일 기술안전부사장이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적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총 2억 원의 사업 재원을 50%씩 부담한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폭염, 혹한 등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체계를 도입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안심마을 조성에 따른 에너지 효율화에 대해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해당 공용시설을 이용하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사업 호응도가 높았다. 구상 충남도 기후환경국장은 “온실가스 감축은 지역사회의 존속을 위해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 안심마을 대상지역을 점차 확대해 기후위기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농촌 불법소각 근절 및 재활용 생활화 등 도내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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