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안산시
안산시, ‘경기도 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AI 요약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 17일 경기도에서 공모한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은 그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집중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노후상가거리로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상권활성화 시범사업이다. 안산시는 지난 7월 응모를 위해 관내 노후 상...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 17일 경기도에서 공모한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은 그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집중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노후상가거리로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상권활성화 시범사업이다.
안산시는 지난 7월 응모를 위해 관내 노후 상가거리 중 경기상황이 어려운 2개 상권을 대상으로 지역상생협의체 구성 및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가능성을 면밀히 비교 검토해 상록구 사이동에 위치한 사이좋은 상가 번영회를 사업대상지로 응모했다.
앞으로 안산시는 주민설명회 후 ‘상가 번영회’에 맞는 환경개선과 각종 행정업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주체인 지역상생협의체 박복심 대표는 “보도, 가로등, 간판정비 등 상가거리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며, 상가번영회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 해 준 안산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선정의 소감을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노후상가거리 활성화를 위한 모델로 만들고, 향후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개발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연계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이좋은 상가번영회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주민주도형 지역상권 활성화모델로 만들어 살맛나는 상권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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