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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올겨울 화재 예방 총력·시민 안전 사수

AI 요약대전소방본부가 겨울철 화재 위험성에 대응해 4개월간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책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소방 시설 단속 강화, 자율안전관리 능력 강화 훈련, 숙박시설 안전 강화 등이 포함된다.

대전소방, 올겨울 화재 예방 총력·시민 안전 사수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성에 대응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대전에서는 연평균 231.8건의 화재가 발생해 98명의 인명피해(사망 16, 부상 82)와 약 9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겨울철은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 지하 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주체 자율 소방 안전 점검 유도
* 소방‧피난‧방화 시설 차단‧정지 행위 단속 강화
*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 의료시설, 초고층 건축물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능력 강화 합동소방훈련, 무각본 대피 훈련
* 숙박시설 관계자 대상 노후 완강기 교체 유도, 사업장 대피 유도계획 세우기 교육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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