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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내일을 위한 국회 시간 최대한 활용

AI 요약광주시가 국회 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역 현안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대응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며, '증액 논리'를 보강해 국비 추가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의 내일을 위한 국회 시간 최대한 활용
광주시는 국회 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역 현안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긴축재정 방침과 국세수입 감소, 여야간 첨예 대립으로 국비 추가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광주시는 '국회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미래 먹거리를 담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회 심의에 앞서 '증액 논리'를 보강하고, 서울 대외협력본부에 '국회대응상황실'을 설치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공청회부터 의결 때까지 예산 심사 단계별로 대응할 방침이다.

'국회대응상황실'은 국비전략팀이 상주하며 대외협력본부, 실국장들과 원팀이 된다. 시장과 부시장은 물론 실국장들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현안 사업의 절실함을 설득해 나간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 상임위별, 지역구별, 관심 사업별로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설명과 설득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추가 국비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달 29일 다른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국회 예결위원장을 면담, 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조성(AI 2단계),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체계 구축, 미래자동차 인지부품의 표준 기반 신뢰성 인증센터 구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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