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
김해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으로 스포츠 대도시 위상 높여
AI 요약김해시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대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에서 신기록이 쏟아졌고, 경남선수단과 김해시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교통대란 없이 자원봉사자와 시민서포터즈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김해시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 대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로 명실상부 스포츠 대도시로 거듭났다"며 "특히 대회 기간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은 시민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는 물론 불편함을 감수하고 차량 홀짝제에 동참하며 양대체전 성공역사를 만든 전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양대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4만여명이 참가해 각각 49개,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수준 높은 경기에 신기록 행진이 이어지면서 전국체전에선 작년 96개의 2배인 192개, 장애인체전 또한 작년 232개보다 41개 늘어난 273개 신기록들이 쏟아졌다.
경남선수단은 전국체전 종합순위 2위, 장애인체전 3위로 무난히 목표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성적과 타이를 이뤄냈다. 주 개최지 김해시 선수들도 양대체전 각각 20개 종목에 참가해 전국체전 24개, 장애인체전 28개 메달을 획득하며 더욱 성장한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개회식 때 가장 우려했던 교통대란이 없었던 점, 계획 인원을 훨씬 초과한 자원봉사자와 시민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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