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창군
거창군, '제2회 명인 부각축제' 성황리 개최
AI 요약거창군에서 '제2회 명인 부각 축제'가 열려 전통부각의 대중화와 보존을 도모했다. 행사에서는 강연, 시연, 체험 행사 등이 열렸고, 구인모 거창군수와 윤형묵 백년커뮤니티 이사장이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부각의 세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지난 2일 '제2회 명인 부각 축제'가 열렸다.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가 주최한 이 축제는 전통부각의 대중화, 보존,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안병권 이야기농업연구소 소장이 '전통부각, 이야기 옷을 입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 오희숙 명인은 부각 만들기를 시연했고, 어린이 체험 행사도 열렸다.
또한, 역사 골든벨 대회와 부각 명인 4행시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합과 참신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백년커뮤니티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음식을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형묵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 이사장은 "부각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비건 식품으로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거창을 세계적인 비건 식품의 중심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2004년 오희숙 명인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로 지정했다. 현재 부각은 반찬에서 스낵으로 탈바꿈하며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안병권 이야기농업연구소 소장이 '전통부각, 이야기 옷을 입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 오희숙 명인은 부각 만들기를 시연했고, 어린이 체험 행사도 열렸다.
또한, 역사 골든벨 대회와 부각 명인 4행시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합과 참신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백년커뮤니티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음식을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형묵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 이사장은 "부각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비건 식품으로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거창을 세계적인 비건 식품의 중심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2004년 오희숙 명인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로 지정했다. 현재 부각은 반찬에서 스낵으로 탈바꿈하며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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