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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 트레일 챌린지"로 가을 만끽하세요

AI 요약광주광역시는 산과 강을 연계한 '광주 더블 트레일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무등산과 영산강 자전거길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기념품과 BAC코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들어선 무등산 인왕봉 정상석이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시, "광주 트레일 챌린지"로 가을 만끽하세요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 블랙야크 알파인클럽과 협력하여 12월 31일까지 '광주 더블 트레일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국내 최초로 산과 강을 연계한 것으로, 무등산의 13km 구간과 영산강 자전거길 10여 km를 걷고 자전거를 타며 완주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블랙야크 알파인클럽 앱에 가입한 후 무등산의 서석대, 인왕봉 정상석 등 2곳과 영산강의 자전거길 안내센터, 어등대교, 광신대교, 산동교, 첨단대교 등 5곳에서 GPS 발도장과 사진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영산강 인증지에서는 자전거길 안내센터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모든 인증 지점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남도관광센터에서 완주 기념품이 지급되며, 블랙야크 알파인클럽에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6000 BAC코인도 지급된다. 특히 이번 챌린지 구간 중 새롭게 들어선 무등산 인왕봉 정상석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왕봉은 지난해 9월 상시 개방되었고, 이후 정상석이 설치되었다. '광주 더블 트레일 챌린지'는 시작 이후 10일 만에 참가자 200명을 돌파했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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