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
남양주시, 수능 당일 수험생 택시 무료수송 서비스 제공
AI 요약남양주시는 수능 당일 수험생 편의를 위해 택시 무료 수송, 교통지도, 노선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험 당일인 14일, 모범운전자회와 광일협동조합이 협력해 택시 97대를 투입해 오전 6시 30분부터 18개 지정 탑승 장소에서 시험장까지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한다.
또한 모범운전자회 50여 명이 현장에서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노선버스 배차 간격을 단축하며, 불법 주·정차 질서 계도 활동을 강화해 시험장 주변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지정 탑승 장소는 와부읍 덕소 맥도날드, 진접읍 장현현대병원(던킨도너츠), 롯데시네마(남양휴튼), 화도읍 구남매약국, 마석역, 진건읍 진건농협하나로마트, 호평동 평내호평역, 호평1차대명루첸아파트 택시승차장, 다산동 헤리움 택시승차장, 빙그레앞 택시승차장, 별내동 별가람역 2번 출구, 금곡동 구(舊) 종점(파리바게뜨), 동남마트, 오남읍 어내미농협, 오남역, 퇴계원읍 극동아파트(탐진추어탕), 평내동 상업지구(강남프라자), 평내농협 등 18개 지역이다.
무료 수송 서비스는 남양주·구리 지역 시험장까지 제공되며, 무료수송 깃발 또는 스티커 부착 택시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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