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창군
거창 북상면, 공유냉장고에 생필품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AI 요약거창군 북상면에 (사)거창뚝딱이봉사단이 공유냉장고에 생필품을 기부했다. 이 봉사단은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 간의 나눔과 연대를 강조했다. 북상면 공유냉장고는 지역주민들의 기부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는 6,344명, 기부 건수는 357건에 달한다.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11일 공유냉장고(사랑나눔곳간)에 (사)거창뚝딱이봉사단 대표 전명옥 씨가 라면, 샴푸, 비누, 파스 등 다수의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거창뚝딱이봉사단은 건축, 도배, 전기 공사 등의 전문가들과 봉사자들이 모인 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상면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도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왔다.
전명옥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해서 행복하고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한다"며 "공유냉장고를 통해 더불어 동참하고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 연대하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상면 공유냉장고(사랑나눔곳간)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쌀, 라면 등 식료품을 비롯하여 비누, 손 세정제 등 목욕용품, 우유, 각종 음료수 등 크고 작은 기부가 이어지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누적 이용자는 6,344명, 기부 건수는 357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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