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창군
거창군, 양성평등 인식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AI 요약거창군이 실시한 양성평등 인식 실태조사 결과, 여성이 돌봄책임, 소득수준 등에서 불평등하다고 인식됐다. 또한, 남성은 '가족의 생계 책임', 여성은 '자녀 돌봄'을 성별 고정관념으로 꼽았다. 가족친화제도 이용과 역할 분담에 대해서도 남녀 간 차이가 나타났다. 거창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여성과 남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11월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양성평등 인식 실태조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군청 관계자, 여성안전도시 T/F 위원,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돌봄책임, 소득수준, 의사결정, 결제활동 참여 등에서 여성이 불평등하다고 인식했다. 또한, 남성은 '가족의 생계 책임', 여성은 '자녀 돌봄'을 성별 고정관념으로 꼽았다.
가족친화제도 이용에 대해서는 '유연 근무제'와 '가족 돌봄 휴가'를 남녀 모두 쉽게 이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투자와 자산관리', '생활비 지출'은 남편과 아내가 반반 나눠야 공정하다고 답했지만, '자녀 돌봄'과 '가사 등 집안일'은 아내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것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용역사는 양성평등 정책방향으로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 강화', '돌봄가치에 대한 인식개선 강화' 등을 제안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군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파악했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여성과 남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직장 내 성평등 강화, 가정 내 가사 분담, 여성 안전을 위한 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돌봄책임, 소득수준, 의사결정, 결제활동 참여 등에서 여성이 불평등하다고 인식했다. 또한, 남성은 '가족의 생계 책임', 여성은 '자녀 돌봄'을 성별 고정관념으로 꼽았다.
가족친화제도 이용에 대해서는 '유연 근무제'와 '가족 돌봄 휴가'를 남녀 모두 쉽게 이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투자와 자산관리', '생활비 지출'은 남편과 아내가 반반 나눠야 공정하다고 답했지만, '자녀 돌봄'과 '가사 등 집안일'은 아내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것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용역사는 양성평등 정책방향으로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 강화', '돌봄가치에 대한 인식개선 강화' 등을 제안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군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파악했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여성과 남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직장 내 성평등 강화, 가정 내 가사 분담, 여성 안전을 위한 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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