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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농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AI 요약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용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폐기 조치하고 생산자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양파, 갓 등 김장용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18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오정·노은 도매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진행된다. 잔류농약 429개 항목에 대해 집중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 또한 부적합 품목 생산자(출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및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전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 및 계절별, 시기별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농수산물을 중점 검사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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