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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덕계동 인구 2만 돌파, 신규 아파트 입주 등 영향

AI 요약양산시 덕계동이 인구 2만명을 돌파했다.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완료와 트리마제양산 입주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 아파트 입주와 LH공공임대아파트 준공으로 인구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덕계동은 교통인프라와 산단을 갖춘 동부양산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양산 덕계동 인구 2만 돌파, 신규 아파트 입주 등 영향
경남 양산시 덕계동이 인구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덕계동에 따르면, 이달 11일자로 덕계동 인구가 2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7년 웅상읍에서 분동한 이래 약 18년만에 이루어진 결과다.

덕계동은 2007년 웅상읍에서 분동될 당시 1만 2천여명이었던 인구가 2019년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된 이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트리마제양산 입주가 시작되면서 약 3개월만에 2천명 정도 증가했다. 내년에도 신규 아파트 480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2030년에는 3천세대 규모의 덕계 LH공공임대아파트가 준공 예정이어서 덕계동의 인구 증가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성은영 덕계동장은 "인구 2만 시대를 맞이한 덕계동은 울산·부산을 잇는 관문지역으로 우수한 교통인프라와 매곡그린공단 등 3개의 산단을 품고 있어 동부양산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구 증가에 걸맞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살맛나는 덕계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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