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 야시장 대인예술시장 20만명 성황
AI 요약광주 대인예술시장이 올해 2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시즌제 운영,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지역작가 지원, 예술형 전시회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예술가 지원에 기여했다.

광주 대표 야시장인 대인예술시장이 올해 2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시즌제 운영을 통해 한국형 호러체험, Y2K 레트로, 한가위 전통놀이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야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대인예술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해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차례 시즌제로 운영되었으며, 매회 1만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전통시장만의 추억 먹거리, 버스킹 공연, 도예체험, 보드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지역작가들에게 창작공간과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지원사업을 통해 김소녀 작가는 대한민국디지털문화대전 대상을 수상했고, 임송은 작가는 미국 패리스 코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호응을 얻었다.
'한평갤러리'에서는 레지던시 작가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무료 전시회를 열어 예술형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시온 작가와 정상윤 작가는 야시장 현장에서 드로잉 라이브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대인예술시장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선'에 선정되었으며, 해외 관광객 대상 '전통시장 투어 도슨트'를 운영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야시장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여 지역 문화행사 간 협업과 공동 마케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