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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광주 양림선교사묘역 '라이다' 실측 재현

AI 요약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과 문화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세계 유일의 선교사 전용집단 묘역인 양림동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유산을 디지털 자료로 전산화했다. 이러한 디지털자료는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광주 양림선교사묘역 '라이다' 실측 재현
광주광역시는 전남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기업과 협력하여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의 인공지능과 문화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디지털 자료로 전산화하고 있다.

주요 성과 중 하나는 세계 유일의 선교사 전용집단 묘역인 양림동의 디지털자료 전산화다. 라이다(LiDAR) 기술을 활용해 건물과 주변 경관 정보를 보다 넓게 취득했다. 라이다는 근적외선 레이저를 사용하여 대상물의 형상, 거리, 위치 등을 측정하는 기술로, 건축적 맥락, 자연·생태 정보 등을 포함한 디지털자료를 전산화할 수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레기스탄 광장과 호라즘 무용에 대한 디지털자료 전산화도 진행했다. 이러한 자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고려인마을 등과 협력하여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장 형광일은 "광주는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었지만 도시화로 인해 많은 문화유산이 사라졌다"며 "이 사업을 통해 광주형 문화유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시범 콘텐츠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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