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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상가 공실 해법 모색

AI 요약광주시가 상가 공실률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조례 개정, 상권 유인,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은 세종시의 사례를 참고하여 광주시에 적합한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 상가 공실 해법 모색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21일 세종시에서 열린 '상가공실박람회'에 참석해 상가 공실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지역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7.8%,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5.4%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상가 공급량 감소
-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 도시 설계를 통한 상권 유인
-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 시장은 박람회에서 세종시장과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가 임차료 정보 제공 및 상담 부스를 둘러보았다. 또한 상가주와 공인중개사를 만나 상가 공실로 인한 어려움과 지역 활력 저하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강 시장은 "상가 공실은 광주시도 겪고 있는 문제"라며 "세종시의 사례를 배우고 광주시에 적용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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