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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평등·인권도시 품격 향상
AI 요약광주시가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조직문화 특성, 고충상담원 역할 이해, 고충처리 역할 실습, 사례 토론 등을 포함했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이러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기관의 고충상담원들이 인권옹호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21일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에서 5개 자치구와 지방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황금명륜 젠더교육플랫폼 효재 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조직문화 특성, 고충상담원 역할 이해, 고충처리 역할 실습, 사례 토론 등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인권옴부즈맨제도를 도입한 이후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자치구 및 지방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진희 광주시 상임인권옴부즈맨은 "대부분 공공기관에 고충상담제도가 마련돼 있으나 신규 지정된 고충상담원은 상담원의 역할, 사건처리 절차 등 실무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각 기관의 고충상담원들이 인권옹호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상별·기관별 교육수요에 맞춰 체계적 직무교육을 실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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