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시
청주시, 동보원 활용방안 논의...휴식과 힐링 특화 추진
AI 요약청주시는 동보원 자연휴양림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 100인 위원회와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휴식과 힐링 특화 휴양림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홍보방안 등을 제안했다. 시는 12월 새 이름을 공모하고, 내년 상반기 임시개장, 11월 정식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는 25일 동보원 자연휴양림에서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100인 위원회 위원들을 포함해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보원 시설과 정원을 답사한 후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00인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 휴식과 힐링 특화 휴양림 운영
*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복합문화타운 조성
* 미동산 수목원 연계 특화 휴양림 운영
* 홍보방안 제안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의 산림휴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산림 휴양시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보원은 청주시가 지난 9월 95억원에 매입했다. 30㏊ 규모의 시설로 숙박시설 20동, 세미나실, 식당,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12월 동보원의 새 이름을 공모하고, 내년 상반기 임시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후 같은 해 11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동보원 매입으로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을 포함해 2개의 시립 자연휴양림을 보유하게 됐다. 두 곳의 숙박시설은 총 51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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